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을 통해서 받을 수 있는 영생

수많은 종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기독교.

그만큼 하나님을 찾고 믿으려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교회다니는 근본적인 목적은 구원 받아 천국에 가기 위함입니다.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니라

 

 

성경은 구원자에 대해서 증거하는 책입니다.

성경은 누구를 증거하고 있을까요?

 

우리가 바라는 육적인 구원이 아닌, 영혼의 구원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성경을 통해 누구를 통해서, 어떠한 방법으로 영생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갈4: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약속의 자녀라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약속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요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시겠다 하신 '영원한 생명'은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 주실까요?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계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하나님께서 만물을 통해서 그 방법을 이해 할 수 있도록 알려주셨습니다.

 

모든 만물에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습니다.

그 중 생명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는 그 생명을 아버지, 어머니를 통해 물려받게 됩니다.

아버지 홀로 생명을 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또한, 그 부모로 부터 각각의 수명을 물려 받게 됩니다.

하루살이는 그 부모로부터 약 하루의 수명을,

강아지는 그 부모로부터 약 15년의 수명을, 

우리 사람도 부모님으로부터 약 100년이 안되는 수명을 최종적으로 어머니를 통해 물려받게됩니다.

 

이를 통해, 우리 육의 생명은 육의 어머니를 통해서 물려받듯이

우리가 바라는 영원한 생명은 오직 영원한 생명을 가지신 영의 어머니를 통해서 최종적으로 물려받게 된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약속의 자녀인 우리에게는 약속대로 영생을 주실 영의 어머니께서 반드시 계셔야 하는 것 입니다.

 

 

창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많은 사람들은 아버지 한분만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을 '나'라는 단수의 표현으로 하지 않으시고

 '우리'라는 복수의 표현을 사용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된 사람을 보면 남자와 여자가 지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에는 남성적인 형상과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 입니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어떻게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이 마지막시대에 우리들에게 값없이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께서 '오라'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들에게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요?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아버지하나님입니다.

성령과 함께 등장하시는 신부는,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 =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위'는 하늘을 의미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어머니.

 

마6:9 우리 아버지여

갈4:26 우리 어머니라

 

그래서 성경은 아버지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을 가리켜 약속의 자녀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