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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Brasil sopping 스타벅스 본문
안녕들하신가요~ : )
한국은 많이 쌀쌀하다고하던대ㅠㅠ
브라질은 봄인데 30도가 넘나들어서
하루하루 피부가 타고 있습니다 ...
한국은 많이 쌀쌀하다고하던대ㅠㅠ
브라질은 봄인데 30도가 넘나들어서
하루하루 피부가 타고 있습니다 ...
더운 햇빛을 피해
저희 동네에 있는 쇼핑센터로 고고고~
햇빛은 쨍쨍해도
하늘은 화창하네요 : )
경치 Muito bom!!! (=정말 좋다)
처음에 쇼핑센터 입구보고
친구들이랑 우와!!! 만 연발했었던
우리를 촌사람으로 만들었던
쇼핑센터 건물!!!
폭포수와 잘다듬어진 나무들,
뭔가 마음이 힐링되는 느낌이랄까 ㅎㅎ
뭔가 마음이 힐링되는 느낌이랄까 ㅎㅎ
쇼핑센터 입구에 들어서면
오른쪽에
아웃백이 있습니다 *_*
브라질에서 보니 얼마나 반갑던지 ㅎㅎ
그리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
.
.
스타벅스!! 가 보이쥬 ㅎㅎㅎ
괜히 메뉴판도 찍어보고
메뉴판 옆에 있는 텀블러도 찍고
(1헤알당 350~400원정도 돈 정도)
이거는 4천원 조금 안되는 가격이네요!
브라질에 왔으니 브라질스러운
텀블러를 사고는 싶었으나!!!!
새로운 텀블러들은 다음주에 들어온다고..
(물론 돈도..없었지만 허허ㅎㅎ)
먹고싶은건 많았지만
눈으로만 봐야했던ㅠㅠㅠㅠ
그래도
친구와 커피기다리면서
사진도 찍고~~
아메리카노 한잔 여유롭게 마시고!
집으로 가던중
.
.
.
그리고 집 귀가~~~
오늘 하루 힘들었지만
알찼던 하루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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