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0/12 (8)
끄적끄적
오늘날 많고도 많은게 교회인데 왜 교회마다 전하는, 알려주는 진리가 다를까요??? 과연, 어떤 진리가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진리일까요??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 마13:24~25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마13:26~30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
친구랑 퇴근후 배고파서 간단하게 오뎅이나 먹자하고 들어갔던 포차? 노상?? 에 종류가 너무 많다ㅋㅋㅋㅋㅋㅋ 친절하게 사진까지...👍 안먹어볼수 없지... 토스트 고구마 크로켓 소세지 오뎅과 떡볶이 이것은 그냥 오뎅이 아니라는 점!!!! 바로 바로 피치뎅!!!!!!!! (피자 치즈 오뎅!!!!!!) 진짜 안에 매콤하고 치즈가 쭈욱 늘어난다..👏 사장님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사실 카페 간지는 꽤 됐는데ㅠㅠ (코로나 격상 전) 사진첩 보다가 발견한 카페... "위오카페" 사무실 주변에 생긴터라 사람들 입소문 뜨기전에 친구랑 점심시간에 바로 가봤는데 길치는 길찾기 어렵네요😭 밖에서 봐도 넓직하네요ㅋㅋㅋ 안에 내부는 사장님이 인테리어 감각이 있으신듯👏👏 하나하나가 다 앉고 싶은 자리네요! 메뉴판가격은 무난하네요! 요거 빼고(크기가 커보이지만 실제로 토스트 크기...) 허니브레드만하면 좋은데.. 저 두세입 짜리가 8천원.... 커피도 괜찮은데 약간의 아쉬움이ㅠㅠ 꽃은 이벤트로 만원이상? 구매일 경우 줬던걸로 기억!! 내 돈 주고 먹으면 조금 쓰릴뻔했으나.. 사무실 점심 비용으로 먹어서 괜찮았던 위오 카페 후기였습니다~
요즘 널리고 널린게 고깃집이라지만!! 맛이 있어야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지인이 방학동에 "갈비1번지"가 있는데 맛도 괜찮고, 반찬이 좋다고해서 한번 가봤습니다 ( : 갈비2인분이랑 (반찬으로 게장도 나와요😋) 추가로 주문한 육회!! 그리고 물냉면 먹어본 솔직후기!!!! - 총평 - 갈비맛이 좋다 반찬이 마음에 든다 / 리필도 가능 냉면은 아쉽다.. 재방문 의사 있다
립스타 랍스타 먹고싶다고 항상 눈여겨만 보다가 티몬에서 10분어택에 딱!!! 떳길래 바로 3마리 구매했습니다😆 이튿날 도착!! 살아있는 랍스타는 아니고 냉동 된 랍스타 입니다~! 조리방법은 친절히게 써있네요 ㅎ.ㅎ 바로 시작!! 망을 벗기고 흐르는 물에 15분 끓는 물에 10분! 이미 간을 해놓은거라 물이 있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에 꺼내올린 랍스타 2마리! 몸통 = 집게만 하네요ㅋㅋㅋㅋㅋㅋ 동봉된 크래커로 야무지게 손질합니다 형체를 알 수 없게 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모양은 이래도 맛이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맛은......!! . . . 잉....?? 내가 생각했던 기대와는 다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리방법이 질못됐나 생각...😂 간 되있다며...ㅠㅠ 그래도 살은 쫄깃하긴한데..
12월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겨울” “연말” “한해의 마지막” “크리스마스” ......?!?!? 많은 사람들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기독교의 성탄절, 예수님의 탄생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닙니다!!! 성경 어디에도 예수님께서 태어난 날짜에 대한 언급이 없다.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태어난 날짜는 나오지 않지만,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시기를 통해 예수님의 탄생일이 겨울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눅2:8~11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예수님이 탄생하실 때 목자들이 밖에서 양떼를 지키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양들은 추위를 많이 타기 때문에..
12월은 정말 겨울은 겨울이네요ㅠㅠ 너무 추운것...★ 추우니까 생각나는 낙곱새... (이쯤이면 거의 억지로 껴맞추기 수준ㅋㅋㅋㅋㅋㅋ) 요즘 빠진 음식중에 하나랍니다! 제가 가는 집은 "구석집"이라는 낙곱새인데요~ 체인점이랍니다! 푸짐하지않나요?!😭 맵기는 입맛에 따라 고르시면 되시고 직원분? 사장님?이 타이머를 가져다주실거에요! 기다리는 동안 만두!!! 주문!!저는 개인적으로 만두는 피가 얇은게 좋더라구요 ㅎㅎ 만두 먹는 동안 타이머가 울리면 요로코롬 맛있는 낙곱새가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볶음밥이죠~👍 (열심히 먹은 흔적ㅋㅋㅋㅋㅋㅋ) 이상 "구석집" 낙곱새 였습니다~
수유에 진짜 꼭 가야하는 음식점이 있다고해서 폭풍 검색!! "단풍관" 강북구청 주변에 골목사이로 들어가면 있는데 차로 가는건 힘들어서 대중교통을 추천합니다 ! _ ! 친구랑 일끝나고 바로 왔더니 아직 자리 널널~ 5시부터 영업 시작이더라구요! 이미 폭풍 검색하고 와서 뭐 먹을지 이미 정하구 바로 주문!!!! 샤브전골이랑 해물치즈떡볶이랑 초리죠파스타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야채볶음밥까지!! 친구랑 배고파서 많이 시켰네요 ㅎ.ㅎ 일단 소문대로 "합. 격" 샤브샤브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여기 샤브전골 먹고 푹 빠짐... 떡볶이는 맛없을수가 없음 의외로 초리죠파스타가 내 입맛에는 느끼..ㅠㅠ 전골이랑 계속 먹고, 음료랑 계속 먹고ㅠㅠ 그래도 정말 샤브전골 생각나서 또 오고싶은곳!! 추운날씨에 생각나는 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