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soso하게 우리교회 알리기 (68)
끄적끄적
저번 성경편에 이어서 오늘은 상식편으로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왜 토요일인지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몇째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습니까? 한 주간의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입니다. 첫째날부터 여섯째 날까지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날에 안식하셨습니다. 먼저, 달력을 통해서 일곱째날 안식일이 무슨 요일인지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우리 주변에 쉽게 볼 수 있는 달력을 보면 첫째날인 일요일날로부터 시작해서 일곱째날 토요일로 한주가 이루어져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전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요일 : 한주의 첫째가 되는 날 그리고 토요일: 칠요일의 제일 끝날,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되는 날이라고 정의 되어있습니다. 이처럼, 상식적인 면을 통해서 보더라..
오늘날 우리 주변만 보더라도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을 믿고 찾는 사람들이 많다"라는것이겠죠. 또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고한다면 예배의 날 또한 중요시 여기고 있는데요. 오늘은 성경에서 말하는 예배의 날 안식일이 무슨 요일인가?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도록하겠습니다. 창세기 2 : 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출애굽기 20 : 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침례라고 들어보셨나요? 아니면, 세례라고들어보셨나요? 세례로 번역된 헬라어 '밥티스마'는 '잠그다, 적시다'는 뜻의 동사에서 파생된 것이므로 '잠길 침'자를 써서 침례로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성경에서 침례는 깨닫는 "즉시" 받아야 한다고 알려주고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믿음으로 구원받는거지, 침례를 무조건 받아야하는것이 아니다"라고 하는대요, 과연 그럴까요? 침례는 예수님께서도 친히 본 보여주신 규례입니다. 요3:22 이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세례(침례)를 주시더라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만일, 침례가 구원과 아무 관련이 없다면 예수님께서 침례를 주실 이유도,..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안믿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교회를 안다니더라도 "교회 안다니더라도 하나님은 믿는다"라거나, 교회를 다니면서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며 '믿음'만을 강조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믿기만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물론, 믿음이 없이는 구원도 받을수 없습니다. 약2:14~26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믿음이 있노라하고 행함이 없으면 아무 이익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즉, '믿음'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