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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요즘 날이 너무 더워서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ㅠㅠ 이럴때 꼭 필요한게 갈증을 해소해주는 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없어서는 안될 '물' 물은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 중 하나 입니다. 우리 사람만 보더라도, 인체의 70%가 물로 이루어져있고 이 중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 현상과 12%가 부족하게 되면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됩니다. 육의 생명을 위해서 물이 필요하듯이 영의 생명을 위해서도 생명수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 그렇다면, 생명수는 누가 우리에게 주실까요?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를 믿..
Q. 안식일을 토요일날 지키는것은 하나님의교회에 주장일뿐고, 주일이 맞는것이다?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서 지키게 하라'하셨습니다. 요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Q. 예수님께서 무엇을 가르쳐 주시고 본보이셨을까요?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자기의 규례로 삼으시고 지키셨습니다. 눅6:5 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마12..
Q. 안식일이 뭔가요?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날에 안식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즉, 창조주의 기념일 입니다. Q. 안식일은 언제 지키는건가요? 출20:8- 10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안식일은 일곱째날에 지켜야합니다. Q. 일곱째날이라면 무슨 요일인가요? 일요일 - 첫째날 토요일 - 일곱째날, 주말 일요일 - 첫째낫 토요일 - 일곱째날 Q. 성격적인 증거는 없나요? 막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장면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은 일요일날 행하고 있습니다. 안식 후..
Q. 보통 세례라고 하지 않나요? 헬라어 '밥티스마'는 '잠기다', '적시다'라는 뜻으로 영어성경을 기록할 때 이 단어를 번역하지 않고 음역하여 뱁티즘(baptism)이라고 기록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세례를 받은 사람들이 성경을 번역하였기에 세례로 번역을 하였지만 원뜻을 감안한다면 침례로 번역하는게 맞습니다. Q. 세례와 침례의 차이점은 뭔가요? 세례는 물을 머리에 붓거나 떨어뜨리는 예식이고, 침례는 온 몸을 물에 잠기거나 물을 뿌려서 온전히 적시는 예식입니다. Q. 침례는 꼭 받아야하나요? 벧전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침례는 우리를 구원하는 표..
Q. 다른교회는 유월절 안지키던데, 하나님의교회만 유월절을 지키나요? 네~ 맞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Q.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하신건가요? 구약시대 여호와 하나님께서도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고(출12:10~11) 신약시대 예수님께서도 유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마26:17~19). Q. 그러면 유월절을 왜 지키라고 하셨을까요? 구약시대에는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애굽 종살이 생활에서 해방될 수 있었고(출12:51 출13:3), 애굽에 내려진 10가지 재앙들 속에서 보호하심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출12:12~14). 신약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재앙 가운데에서 우리를 보호하여 주시고, 우리에게 영생 받을 수 있는 약속을 허락하여주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에 안상홍님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기때문에 믿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생각해봅시다. 예수님의 이름은 구약성경에 기록되어 있었을까요? 그런 이유 때문에 안상홍님을 믿을 수 없다면, 초림 예수님도 믿을 수 없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초림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시던 당시에는 오직 구약성경만 있었기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사도 베드로가 종교지도자들 앞에서 담대히 예수님의 이름을 증거하였을때도 그 당시에는 구약성경만 있었습니다. (행 4:5~12) 그런데 구약성경에 예수님의 이름이 그리스도의 이름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아닙니다. 구약성경에는 오직 여호와의 이름으로만 구원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을 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믿을 수 없다고 말할 수 ..
오늘은 간단하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가지고 왔습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셨으면, 하늘에는 안계실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대요.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라는 겁니다.. 대하6:18 하나님이 참으로 사람과 함께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전이오리이까 렘23: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하나님의 일부가 사람으로 태어나셨다고 해서 하늘에 하나님의 본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쉽게 예를 들어보면, 발전소에서 만들어지는 전기가 수천만 가닥의 전선으로 나뉘어 각 가정에 필요한대로..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왜 성경에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되어있겠냐?"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과연 하나님일까요? 하나님의 아들일까요? 요5:39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것이로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한 아기', '한 아들' = 예수님 이는 기독교인들이라면 다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어지는 말씀에 '한 아기', '한 아들'이 누구시라고 하였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아버지'는 누구를 일컫을까요? 사63:13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