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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우리 사람을 만물의 영장이라고는 하지만, 결국에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이 태어나고, 죽고. 왜 사람은 그 끝이 죽음일 수 밖에 없을까요? 성경을 통해 그 원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13:34 예수께서 이 모든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은 드러내신다 = 창세의 감춰져 있는 비밀이 있다. 성경 66권 가운데 창세의 역사가 기록된 책은 "창세기"입니다. 창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성경은 어떤 책일까요~? :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 입니다! 성경은 구원자가 오실 장소에 대해서도 증거하고 있습니다. 초림예수님은 성경에 예언에 따라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미5:2). 재림예수님은 성경에 예언에 따라 어디에서 등장하실까요? 계7:1~3 이 일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이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여기서 '바람'은 전쟁은 의미합니다(렘4:11). 땅의 사방의 바람..
오늘날 많고도 많은게 교회인데 왜 교회마다 전하는, 알려주는 진리가 다를까요??? 과연, 어떤 진리가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진리일까요??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 마13:24~25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마13:26~30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
우리 주변만 보더라도 교회들은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마다 각자 교리들이 다 다릅니다. 하나님을 믿는 교회들이 왜 다 교리들이 다를까요? 어떤 교회가 과연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일까요?? 행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친다 = 양육하고 돌본다는 의미 입니다. 쉽게 예를 들어보면, 목자가 양을 친다 = 목자가 양을 양육하고 돌본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친히 양육하고 돌보시는 교회는 어디일까요~? 교회의 이름부터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고전1:1~2 하나님의 뜻을 따라 ....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
어머니 하나님이 계십니다!! 라고 하면, "마리아 말하는건가요?"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리아가 어머니하나님이 될 수 있을까요? 마리아가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 영적으로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니라면?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우리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예수님은 우리의 영의 아버지이므로, 그렇게 된다면 마리아는 우리의 할머니가 되고 맙니다. - 요셉이 우리의 아버지? 마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 교회를 다니고 믿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이므로, '성경의 구원자의 이름이 있어야 한다.', '안상홍님은 성경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라며 어떤 사람들은 "믿을 수 없다"고 합니다. 한번 생각해 봅시다. 구약성경에 예수님의 이름은 기록되어 있을까요? 그러한 이유로 안상홍님을 믿을 수 없다면, 초림 예수님도 믿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초림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시던 당시에는 오직 구약성경만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사도 베드로가 종교지도자들 앞에서 담대히 예수님의 이름 외에 구원받을 이름이 없다고 증거했을때에도 "구약성경"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구약성경에 예수님의 이름이 그리스도의 이름이라고 기록되어 있을까요? 아닙니다. 구약성..
사람들을 만나서, 진리를 전하고 얘기를 하다보면 "이미 나는 침례를 받았기 때문에, 따로 받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구원자를 알고 받는 침례가 올바른 침례 마28:19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따라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알고 받는 침례가 온전한 침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천년전에도 사도 바울이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침례를 받았던 사람들에게 다시 침례를 주었던 내용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행19:3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침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침례로다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침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되는거아니냐?' '성경을 굳이 봐야하느냐?' 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구원은 믿음이 있어야 받을 수 있습니다. 믿음은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요?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책이 무엇일까요? 성경입니다.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우리가 성경을 상고(읽어야)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구원자를 알아 볼 수 있고, 그 구원자를 통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천년전에 오셨던 예수님께서도 자신이 구원자이심을 무엇으로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