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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가 성경을 중심으로 믿음 생활하는 이유(과학편)

ta bom 2020. 3. 5. 23:01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보고 있는 성경.
주변에서 쉽게 구할수도 있습니다.

성경은 크게 구약과 신약으로 나뉘어져있고,
구약 39권, 신약27권 총66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성경은 구원의 지침서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1. 그저 두꺼운책
2.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보는 책,
3. 이스라엘 역사서
등으로만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구원자를 알려주는 책이며(요5:39),
우리가 어떻게 해야 영생 얻을 수 있으며,
성경의 내용들은 단순히 허구적인 것이 아니라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성경은 단순히 사람에 의해 기록된것이라 믿지 못한다 하지만,
그렇게 본다면, 이 세상의 책들은 사람에 의해서 기록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또한, 책마다 알려주고자하는 목적이 있는데
(ex: 요리책 : 요리하는법)
성경은 우리들에게 장차 천국이 있다는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계21:1~4).

그러나 믿어지지 않는 상황에서는 너무 뜬금없이 다가오는 이야기죠ㅎㅎ

많은 사람들이 성경은 쉽사리 믿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여러 증거들을 통해서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과학적인 사실"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보고, 듣고, 겪은것들만 믿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과학적인 부분은 어떻습니까? 내가 직접 보지는 못했고, 듣지는 못했고, 겪지는 않았지만
사실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과학적인 부분들이 성경에 먼저 기록되어 있었다고 한다면, 어떨까요?

욥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땅을 공간에 다셨다 =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

이 사실을 오늘날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유치원생들도 다 아는 상식중에 상식입니다.

그러나 고대 사람들에게도 당연한 상식이였을까요?
그들은 지구가 무엇에 고정되어 있다거나, 동물들위에 지구가 있다는 등 생각이 일반화였습니다.

그렇다면, 지구가 허공에 있다는 사실은 언제 입증되었을까요?
17세기에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후에야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어떻습니까?
욥기서가 기록된 당시는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입니다.
오늘날 청동기 시대쯤 되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당시 사람의 지식으로는 알 수 없는 이 사실이 어떻게 성경에 오래전에 기록이 될 수 있었을까요?

욥기서에 저자인 '욥'이 특별해서, 똑똑해서 일까요?
아닙니다.

욥에게 계시를 주신분이 누구십니까?
하나님 입니다.
이는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성경의 내용이 허구가 아닌 사실이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욥36:27-28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이 내용은 물의 순환과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린다 = 물이 증발되어 공중으로 올라감
그것이 안개되어 비를 이룬다 = 수증기가 모여 구름이 된 후 비가 내린다

그 당시 사람들이 이런 물의 순환과정에 대해서 알고 있었을까요?
물의 순환과정에 대해서 알고있었다면, 기후제라던지 그런 예식은 하지 않았을것 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사실은 언제쯤 입증 되었을까요?
17세기 페로와 마리오트라는 과학자들의 의해 물이 순환한다는 것이 최초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미 성경에는 3,500년전에 기록되었으니 이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사실이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과학적인 내용을 통해서 보았을때,
성경은 단순히 허구적인 내용이 아니라는것.
하나님의 말씀은 사실이라는 것.
따라서,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성경을 보고
믿음 생활은 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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