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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라면, 당연히 유월절 지켜야지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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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라면, 당연히 유월절 지켜야지요!

ta bom 2021. 3. 10. 21:33

하나님을 믿는다면,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마22:35~38
그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하나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하셨고

이것이 크고 첫재 되는 계명이라 하셨습니다.

 

 

어떻게, 첫째 계명을 지킬 수 있을까요?

 

왕하23:25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요시야는 무엇을 지켰기에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들 율법을 준행하였다'고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을까요?

 

왕하23:21~23
왕이 뭇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왕 십팔 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즉,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지켰다고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이 첫째 계명이 확실할까요?

 

신6:4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출13:8~9
너는 그날에 네 아들에게 뵈어 이르기를 이 예식은 내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을 인함이라 하고
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고 여호와의 율법으로 네 입에 있게 하라...

 

 

'이 예식' = '애굽에서 나올 때에 행하신 일' = '유월절'

 

 

따라서,

위 두 구절을 보았을때

유월절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요시야가 유월절을 지켰을때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하였다고 기록한 것 입니다.

 

 

구약의 유월절을 지켰을때 ->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이라는 증거를 받았듯이

신약의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면 ->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 입니다.

 

 

새언약의 유월절은 예수님의 살과 피가 담긴 소중한 진리로써

이 시대의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하는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한다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인 새언약의 유월절을 반드시 지켜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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