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요즘 편백집이 대세더라고요~ 니혼자산다에서 성훈이 먹었어가지고 편백집이 한참 떳었더라죠 ㅎㅎ 그 편백집인지는 모르겠지만 노원 롯데백화점에도 편백집이 있더라구요!! 기대하는 마음으로 바로 고고! 기본셋팅이랑 간장새우랑 볶음밥! 그리고 편백!! 그리고 흑돼지우동..? 이였던가...? 제 지극한 후기로는... 우동은 밍밍하고.. 편백도 그런저럭 많이 기대를 했어서 그런지.. 가장 맛있던건 볶음밥!! 재방문의사는..없습니다...ㅎㅎ
오랜만에 들른 익선동!! 맛집은 너무 많지만 어딜가야할지 ㅠㅠ 그러다 발견한 골목길에 있는 "간판없는 가게" 빈티지한 느낌~ 안에도 빈티지! 아직 사람들이 없네요ㅎㅎ 익선동 스러운 느낌 ㅎ.ㅎ 스테이크 리조또 명란 스파게티 치즈크림 스파게티 시금치 피자 시켜놓고 보니 양이 많은듯한..ㅎㅎ 하지만,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되는거아니냐?' '성경을 굳이 봐야하느냐?' 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구원은 믿음이 있어야 받을 수 있습니다. 믿음은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요?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책이 무엇일까요? 성경입니다.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우리가 성경을 상고(읽어야)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구원자를 알아 볼 수 있고, 그 구원자를 통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천년전에 오셨던 예수님께서도 자신이 구원자이심을 무엇으로 증거..
오늘 오랜만에 회사에 월차내고 집에서 보내는 날!! 그래서 점심은 시켜먹기로!! 최근에 너무 먹고싶었던 막창과 피자! 침 주륵..😋 그리고 피자! 잇님들도 맛점하세요~~😆
하나님은 몇 분이신가? 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딤전6:15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어떠한 사람들은 위 두 구절을 가지고, 하나님은 한 분이시므로 아버지 하나님만 계시고, 어머니 하나님은 계시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 해봅시다. 성경에 '한 분'으로 표현되어 있는 저 두 구절만 있을까요? 저들의 주장대로라고 한다면,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만 표현되어야 합니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한 분이시라고 한다면 단수의 표현으로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복수의 표현인 '우리'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아..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는 한 분이시다. -> 성삼위일체 과연 그러한지, 성부 = 성자 하나님은 일체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한 아기, 한 아들 = 예수님 (눅1:31) 영존하시는 아버지 = 여호와 하나님 (사64:8) 빌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을 하나님..
고기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지요~ 화포식당이라는곳을 저는 처음 와봤는데 알고보니 여기가 체인점이더라구요! 여기는 위생에 신경 쓰는듯한 느낌이 납니다^_^ 저 국은 기본 셋팅으로 나오더라구요! 이건 별도로 시킨 육회비빔밥!! 뭔가 채소들만 있고.. 육회는 조금..ㅋㅋㅋ 그래두 시켰으니..^^ 그냥 보면 일반 비빔밥 같은 비주얼.. 주 목적은 고기니까요!! 직원분들이 고기 다 구워주셔서 너무 좋더라구요! 삼겹살 완맛👍👍 1인분 추가로 더!! 그리고 마지막은 냉면!! 그릇이 큰거인가...? 왜 작아보이나..ㅎㅎ 이렇게 먹었더니 8만원이 순삭.. 돈쓰기는 쉽고, 모으기는 어렵고.. 입은 행복했다..^_^..
오산에 자주 가는편이지만 항상 먹을곳이 없어서 똑같은 고민만 하다가 눈에 들어온 "보나카바" 후기가 엉청 많았지만, 레스토랑이라고해서 살짝 부담이 되긴했다..ㅋㅋㅋ 특별한날도 아닌데 뭔가 비싸게 한 끼 먹어야 할 거 같은..? 그래두 후기들이 좋으니까 한번쯤은 가봐도 좋을거같아서 바로 전화하고 고고!! 주차장은 다른 식당들이랑 공용으로 사용하는거 같았다. 외관부터 이쁘다.. 오길 잘했엌ㅋㅋㅋㅋㅋㅋ 곳곳에 포토존들도 있다! 여기서 잘찍으면 인생샷 건질듯👍 밥 다 먹고 밖에서 커피 마셔도 딱!외관 십점만점에 십점!! 안에 안내 받은곳! 내부는 1층과 2층이 있고 우리는 1층 중에서도 안쪽으로 안내받았다.11시오픈인데 11시 조금 넘어서 왔더니 아직 사람들이 많이 없음 ㅎ.ㅎ 여러 종류를 먹어보려고 종류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