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위일체란, 성령하나님에 대해서(1편)

성삼위일체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한분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쉽게 이해를 돕기 위해,
물의 상태변화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물은 '온도'에 따라 이름과 상태가 변합니다.

물 - 액체
얼음 - 고체
수증기 - 기체

 

불리는 이름과, 상황에 따라 상태는 달라질지라도
근본 물(H20)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시대'에 따라
가지고 오시는 이름과 오시는 모습, 그 역할이을 다를지라도
근본은 하나님이십니다.

 

 

 

마28:1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성부 = 여호와 하나님

 

사42:8 나는 여화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사64:8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성자 = 예수님

 

막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눅1:31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성령 = ?

 

계2:17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예수님)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벧전2:4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돌= 예수님

 

예수님의 새 이름이라고 하였으니,
성자시대에 쓰였던 '예수'라는 이름은 성령시대에 이름이 될 수 가 없습니다.

 

여호와, 예수라는 이름 외에 등장하는 새로운 이름인 것 입니다.

 

또한, '새 이름은 받는 자 밖에 알 사람이 없다'라고 하였으니, 아무나 알 수 있는 이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