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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어떤책인가? (feat. 하나님의교회 1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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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어떤책인가? (feat. 하나님의교회 1편)

ta bom 2020. 7. 9. 22:25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보는 책
이스라엘 역사가 기록된 책
우리의 교훈과 깨달음을 위해 보는 책
서점에 가면 있는 베스트셀러 등..

 

틀리다고 할 순 없지만

성경은 우리의 구원을 위한 지침서입니다.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렇다면, 성경의 증거되어 있는 구원자를 통하여 구원(영생)을 받으려면
가장 먼저 성경을 믿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의 내용들이 허구적인 내용이라고 합니다.

 

성경은 장차 '새 하늘과 새 땅' '천국'이 분명 존재한다고 알려주고 있으나,
천국이 어디있냐며, '사람들이 지어낸 이야기다', '그런건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역사는 천지창조에서 시작하여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끝날것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오늘은 과학적인 부분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온 우주에 과학적인 법칙을 부여하신 분이 누구십니까?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과학보다 앞서는 것은 당연합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과학적인 내용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욥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물을 빽빽한 구름에 싸시나 그 밑의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지구가 우주 허공에 떠있다는 내용 입니다.

 

오늘날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지극히 당연한 상식중에 상식입니다.

 

그러나, 욥기서가 기록 될 당시에도 당연한 상식이었을까요?

 

욥기서는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전에 기록입니다.

 

그 당시 사람들에게 있어서
지구는 어딘가에 매여있거나, 누군가가 바치고 있거나 하는 등 으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구가 우주에 허공에 있다는 사실이 17세기 뉴턴이 만유인력 법칙을 발견하고 난 이후 증명되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00여년 전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수천년 앞서 이미 그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 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욥36:27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물의 순환과정에 대해서 성경은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린다 = 물이 증발되어 공중으로 올라감
안개 되어 비를 이룬다 = 구름이 되고 응결
비가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진다 = 비가 내린다, 강수

 

이러한 물의 순환과정이 16, 17세기에 과학자였던 페로와 마리오트의 실험결과를 통하여 최초 확인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욥기서를 기록한 '욥'이 총명하고 지식이 많아서 미리 앞서 깨달았던 것일까요?


욥에게 계시는 주신 분이 누구십니까?
그러므로, 성경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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