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한 방갈로와 볼 거 많은 양주 신상 카페하우스

양주에 요즘 이쁜 카페가 많이 생겼다는 소식에
바로 가봄ㅋㅋㅋㅋㅋㅋ



가는길에 정겨운 냄새도 나고

날씨가 흐릿하긴하지만

도착!!

여기는 차가 있어야 오기 편한듯..

여기는 가족단위가 많이 오는듯하다!



뛰어놀 수 있는 점프장??도 있고,
놀이터도 있는거같고
말도 있어서 인기가 좋다ㅋㅋㅋㅋㅋㅋ




안녕 마호..?

카페안에서 마호 간식 당근 한꼬치당 3,000원에 팔아서
간식주면서 놀 수 있다!!



나의 손...떨고있나...
막상 말이 내 손까지 물면 어쩌나해서 무섭다ㅠㅠ

꼬챙이가 조금 더 길었으면 하는 바램 ㅠㅠ


마호 간식에 12,000원 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온 이유는 또 하나!!



방갈로가 있다는점!!!

가격보면 저렴하다 ㅎ.ㅎ


커피도 먹고, 쉴 수도 있고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북적 거릴때는 프라이빗한 방만 있어도 최고다!!




물론, 방갈로 때문에 다음에 또 오고싶다만...
차가 없으면 오기 힘듦...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