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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우이동 419 계곡 단군산장에서 오리로스 먹어봄 본문
아빠 생신을 맞아
가족끼리 오랜만에 외식!!
엄마가 오리로스를 먹고싶다고해서
찾아봤는데..
대부분 오리훈제는 있어도 로스 찾기란...★
그러다가 우이동 419거리쪽에 오리로스 파는곳 있다고해서
인터넷 열심히 검색하면서 가봤다!!
길을 못찾아서 헤매기만 이십분한듯..ㅋㅋㅋ
결국 전화해서 위치 안내받았다..
길치 인생..ㅎㅎ
겨우 도착해서 자리 잡고
안내판부터
오리로스가 6만원!
보통 다른곳으로 오리로스랑 오리탕이 같이 나오는데
여기는 오리로스만 나온다고한다.
공기밥은 별도로 주문해야한다.
오리로스는 다른곳에 비해 양은 많지만
특별한 차이점은 모르겠다ㅠ
다음에는 재방문은 안할거같은...ㅎㅎ
그래도 사징님 친절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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